돌벤녀 역후기


 

2024.03.11

돌변녀 역후기 [주간-준]

항복!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준교수입니다:)^^

그동안 역후기의 주인공오빠들이

너무 많이 밀려.. 어느 분을 먼저쓸지 고민하다가

저의 후기를 기다리시는분도? 많을텐데 이제서...야...씁니다 ^^;;

★당사자 본인만 아실 내용이라 내용에 비밀이 매우 많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로 하여금 이 오빠는 이제 졸업생이다!

완벽한 오빠:)♡ 보고계시죠?^^;

이제야 저를 굴복하게 만드셨어욧...ㅋㅋㅋㅋ

글로써 세세한 내용을 풀자면..

저는 감히 이 교수직을 오빠에게 넘겨드려야겠다 싶더라고요 핳..♡

 

오빠 앞에서만큼은 이제 전 교수가 아닙니다 ㅋㅋㅋ

주객전도도 이런 주객전도가 없어 오빠 ㅋㅋㅋ

하여튼!! 오빠같은 졸업생을 더 많이 배출하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달린닷!!!♡♡♡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날까지!!! 얍♡♡♡♡

2024.03.02

돌변녀 역후기 [야간-은서]

매력 터지는 문신쟁이 오빠!

정신없이 달리다가 시간을보니 새벽 두시..

계속 릴레이로 일하는게 흐름도 안끊기고

쳐지는게 없어서 오히려 더 열정있게 하던날!!

그리고 들어온 두시 손님..!!

 

건장한 체격에 짙은눈썹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가운을 풀어해친 모습을 보고는 깜놀했다..

전신에 문신이 어쩜 그렇게 화려하게 있던지..!!

포스에 눌려 약간 걱정아닌 걱정을 했지만

대화 몇마디 해보니까 너무나 편안했다..

 

피부도 보들보들해서 오히려 내가 더 만지작 거렸던 기억이..ㅎㅎ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이 오빠한테 더 매력에 빠지는 기분이랄까??

교감도 너무 좋았고 특히나 운동으로 다져진 그런 몸이라 연애할때 긴장을 살짝 했는데

궁합도 너무너무 잘맞아버리고..

바꾸는 자세마다 합도 잘맞고 적당한 연애시간에

나까지도 제대로 느껴버렸다는..ㅎㅎ

마무리 하고서도 오히려 내가 오빠의 품에 안겨있었다 ㅎㅎ

이건 진짜 사심이였을수도.. ㅎㅎㅎㅎㅎㅎ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오빠가 또 생각나네..!!

집은 강남쪽에 산다고 들었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본다면 꼭 다시 왔으면 좋겠다아~~!!

2024.02.24

돌변녀 역후기 [야간-로또]

제대로 놀아볼까~?

안녕 여러분 그리고 오빠들!!

와 진짜 간만이죠?ㅎㅎ

이런 후기들로 오빠들과 많이많이 소통해야되는데ㅎㅎㅎㅎ

복귀하자마자 많은 오빠들이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감사감사

 

그중에서도 지금 이 후기의 주인공오빠는

전부터 진짜 자주왔다가 간만에 온 오빠(물론 내가 오래 쉬었으니..)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오빠를 오랜만에 보니 입이 떻!! 벌어진채로

복도에서 오빠 얼굴보고 깜짝 놀라버린거야..ㅋㅋㅋ

방에 들어가자마자 오빠 껴안고 못놓겠더라!!ㅋㅋ

벌써부터 힘빼면 안대니까!! 앉아서 담배피우는데도 서로 얼마나 낄낄거리면서 노는것도 잼났고ㅎㅎ

그러다 이제 슬슬 오빠 서비스 해줘야겠다 싶어서

죽으려고 하는 오빠모습에 나도 평소보다 더 격렬했을수도 있었을꺼야..

그러고 우린 침대에서 같이 죽었지..ㅋㅋㅋ

물다이도 연애도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니 오빠를 옆에두고

내가 먼저 퍼져버려서 사실 살짝 미안했는데 오빠 옆에서 졸고있드라..?ㅋㅋㅋㅋ

전화벨 울리고 부랴부랴 나갈준비하면서 넘넘 반가웠따고

오빠를 오래 자주보면좋겠다고 하고 보냈는데도 왜 이리 아쉽던지..ㅜㅜ

간만에 봐서 기분좋았고 너무너무 고맙고 !! 곧 또 온다는 약속도 지키고!!

 

오빠들의 많은 관심은 나를 더 열정있게 만들어주는건 안비밀이고!!

그리고 앞으로 출근도 잘한다는 약속도 할거고!!

앞으로 진짜 잘 나올거예요!!

2024.02.08

돌변녀 역후기 [야간-은서]

천사같은 오빠야~ 나 다시 돌아와따~!

안녕 오빠들~^^

역후기 이거 진짜 오랜만에 써본다~^^

야간 복귀 기념으로 역후기로 먼저 인사를^^

처음과 같은 느낌으로 몇자 적어볼게!

이사오기전부터 나만 쭉 보러와준

굉장히 고마운 오빠가 있어서

인증후기를 쓰게된다면 언젠간

꼭 적어보고 싶은 오빠였는데

오늘따라 더 생각이나네~^^

올때마다 마실것과 간단한 주전부리 꼭 챙겨와주고

본인의 컨디션보다 내 컨디션을 먼저 걱정해주는

정말 천사같은 오빠~^^

아주 가아끔은 연애할때 부드럽다가도 때로는 조금 격하게?

하이에나가 되서 나까지 흥분하게 만드는 또 다른 매력까지~

오래봐도 늘 처음본것처럼 새로운 느낌을 주는 당신~^^

자주 자주 오라구!!^^♡!

 

2024.02.04

돌변녀 역후기 [야간-로또]

새해 첫 역후기!

안녕하세요~로또입니다~^^*

몇 글자 쓰는거 뭐 어렵다고 참 어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동안 많이 쉬기도 했지만 ㅎㅎㅎ

진짜 반년만에 복귀해서 예전에 지명으로 자주 찾아오던 오빠가 또 왔다!

항상 깔끔한 복장으로 오시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가지신

중후한 오빠님~^^ 문 너머에서도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감사합니다~라는 오빠 목소리만 들어도 벌써부터 설레고

좋은 의미로 흥분되고 막 그런답니다^^;

오시면 항상 이야기꽃이 저밀줄을 몰라 늘 후다닥 씻는 우리 모습이

아직도 눈에 그려지며 웃음만 납니다~^^

행여나 제가 다칠까 바람불면 날아갈까 신주단지 모셔주듯 절 대해주는 모습에

몇년이 지난 지금도 오빠께 설레고 막 그래요~

적지않은시간 봐온 우리지만 아직도 처음만났을때의 그 설레임과 그 감정

그리고 그 모습으로 여지껏 뵈오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도 쭉 이 모습으로 오래 보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바라는건 아니지요..?^^; 너무너무 바라는 부분이라구요..!!

오늘도 뵈서 너무 좋았고 안녕히 가옵시며 다음주를 기약하겠습니다!^^

>

2024.01.31

돌변녀 역후기 [야간-단비]

완전 오렌만이죠? ㅎㅎ

오빠들~안녕하세요~ 단비예요~ㅎㅎ

오시는 오빠들마다 움짤애기 많이 하시는데

좀 더 자극적으로 찍어볼까도 고민중이랍니다 ㅎㅎㅎ헤헤

여튼 저를 지정하시고 오셨던 분 중에서

인상깊었던분? 기억에 남는분? 으로 하자면

한두분은 아니신데^^:

제 기억속에 유독 인상깊었던 분을 꼽자면

지적인 모습의 첫인상과~

가운을 입으셨어도 되게 멋있는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분이셨어요~

포동포동한 오빠의 배를 얼마나 쓰다듬었는지!! ㅎㅎ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조금 언짢으셨을수도 있는데

귀엽게 봐주시고 오랜만에 온 저를 이것저것 알려주시며

되게 친절하셨던걸로 기억이나요~

그러면서 이제..두 몸이 합체했을때...? 느낌이 엄청 강렬했어요..

너무나 좋은느낌에 엄청 느꼈었답니다...^^

아마 보고 알아채셨으련지요..?ㅎㅎㅎ

 

막상 할때는 부끄럽지않았는데 끝나고나니까 부끄러움이 갑자기

확 몰려오면서 어쩔줄몰라했는데 남은시간동안

폭 껴안아주시면서 좀 쉬자고하셨을때 속으로 얼마나 설렜는지요^^;

그 포옹감이라고 해야되나? 아직까지 여태 잊을수가 없네요 히히

얼른와서 다시 그 포옹감을 저에게 선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당~

2024.01.25

돌변녀 역후기 [야간-하니]

힐링시켜준 오빠

출근길은 항상 지옥..

겨울이라 그런지 더 지옥..

일찍 나와도 출근해서 기다리고 있는 오빠들을 위해

정신없이 후다닥 준비를 하고 오빠들을 맞이할땐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

나는 프로페셔녈한 여자니깐!! ㅎㅎㅎ

오빠가 내방으로 올라온다는 신호를 받고 복도 앞까지 나갔는데

저번주에 봤던 오빠가 지명으로 나를 다시 찾아왔다!!

이 오빠.. 안그래도 생각났던 오빠였는데 역시 나만 좋진 않았던게 분명했지 !

다시 온다던 오빠가 약속도 지켜주니 일단 첫타임인데도 기분이 너무 좋았 고

그래서 그런가 평소보다 서비스도 아주 잘됬고 오빠의 만족감은 더 높아보였고 ㅎㅎ

누가보면 지명이 처음 온줄 알겠지만 마음이 잘맞는 지명오빠 탑5안에 드는 오빠였다ㅎㅎ

진짜 침대에서 배려심도 많고 정말 나를 여자친구 대하듯 부드럽게 대해주고

뽀뽀도 계속 해주고 ㅎㅎ 마지막 오빠의 양을 보니 평소보다 기분이 더 좋았다는걸

굳이 말 안해도 느껴지니까 일하는 내내 정말 기분도 좋았고

오빠한테 오히려 내가 힐링을 받았다 ㅋㅋㅋㅋ

시간도 금방 지나가서 마지막엔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온다는말에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지명오빠..

생각지도 못하게 내일이라도 당장 온다면 그것만큼 감동은 없겠지만..

바쁜 오빠한테 너무 큰 바램이겠죠? ㅎㅎ

근데 빨리 보고싶다아~!

 

2024.01.18

돌변녀 역후기 [야간-하연]

우리 또 보는거 맞지!?

안녕~오빠들앙~^^

처음 써보는 글이라 많이 떨린당..^^

역후기가 있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고 또 한번쯤은 써 보고 싶어서 용기내봤어요~

이쁘게 봐주기~^^*)

 

실장님들도 넘넘 좋구~

만나는 오빠들도 착하고 순한분들만

뵙게 되어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데

유독!! 뇌리에 남은 오빠가 있어 이 글에서 풀어보려고해요!

야간으로 온지 얼마 안됬을때 한 오빠를 뵈었어요~

사근사근한 인상에 목소리까지 다정한 모든 여자들의 로망같은사람?!

혹여나 제가 놀랄까 어화둥둥~^^

부담스러울정도로 조심히 대해주셔서 얼마나 그 모습이 귀엽고 고맙던지요~^^

 

연애 끝나고 이런저런 연애상담까지 제게 물어봤던 오빠 모습이

불과 조금전인것처럼 너무 눈에 선하답니다~^^*

아직 우리 연애상담 안끝났잖아요~♥

제게 좋은 기억 남겨주고 마무리 하지못한 나머지 얘길

오빠와 마저 하고싶어요~

조만간 보기로 한 우리 약속 기다리고 있어요~♥

 

2024.1.15

돌변녀 역후기 [야간-뿅]

자칭 돌벤져스의 연예인이야 ㅋ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칭 돌벤져스의 연예인

뿅이랍니다~^^*♥

우선! 글을 쓰기에 앞서

올해도 저를 보러와주신 모든 오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아^^♥♥

(사실 잘 나오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해동안 많은 오빠들을뵈서기쁜마음에 써보았어요..헷..)

이젠 오기로 오신다기보단

정말 저랑 이야기하는게 재밌어서 오시는 오빠들도많은데

그중 아직도 제~일 기억에서 잊혀지지않는 오빠가

만담꾼오빠 ㅋㅋㅋㅋ진짜 웬만한 코미디프로보는것보다

오빠가 더 웃긴것같아요ㅠㅠㅋㅋㅋ

전에 앓던 오빠앓이가 솔직히 1년동안이나 걸릴줄은 몰랐어요..ㅋㅋㅋ

오빠도 중간에 일때문에 바쁘셔서

정말 6개월만에 마주했을때는 어찌나 반갑던지

오빠보다 목소리가 더 컸던것같네요...ㅋㅋ^^;

오빠도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봤다며

우리 이야기꽃을 정말 몇시간이나 피웠는지~^^;

이러다 정말 우리둘다 이야기하다 지칠것같아서

얼른 오빠와의 뜨거운 시간을 끝내고

일정이 있다는 오빠의 말에

아쉬운 뒷모습을 보았지..ㅠㅠ

올해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았었던 사람도 오빠인데

해가 넘어가는 이 시점에도 오빠와 함께 시간보내서

너무너무즐거웠어요♥♥

새해에도 저만의 코미디언으로 남아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24.1.10

돌변녀 역후기 [야간-뽀뽀]

오랜만이에용~!

오랜만에 쓰는 역후기에요^^

간만에 쓰려니까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최근 저를 좋게 봐주신 오빠가 보셨으면 좋겠어서 씁니다!

 

야간에 다시오고 난 뒤 한참 잘 적응하던 어느날~

굉장히 오랜만에 시오나게 코스를 예약하신 오빠가 입장하셨더랬죠~

 

오랜만의 단독코스라 순간 순서를 잊어먹어서..

얼마나 당혹스럽던지..ㅎㅎㅎ 하지만 저는 프로이기에

열과 성을 다해 서비스하며 오빠의 반응을 지켜봤죠~

두 눈을 지그시 감으시며

저의 손길을 올곧이 느끼고 계시길래

평소보다 더 집중을 했던 오늘이었어요~

처음부터 과묵적이시던 오빠가

시원하게 받으셨는지

나가시면서 제 뒤로 따봉을 날려주시는데

순간의 힘듬이 녹아내리더라는..ㅎㅎㅎ

저의 시오나게가 아직까지 건재하구나를 느끼며

너무 잘 받아주신 오빠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오랜만에 역후기를 써보았습니다~^^

오빠덕에 오늘 하루는 즐겁게 마무리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1.5

돌변녀 역후기 [주간-엔젤]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역후기 정말 오랜만에 쓴당~ㅋㅋ

오늘 글에 담을 내용은..

잊을 수 없음과 동시에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기분좋은내용까지 포함이닷!!

날씨도 너어무 춥구..

오시는 오빠들이 평소보다 유독 힘든 오늘...

절대 그런생각하진않지만..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오늘이더군...

늦은예약이 있어 하루종일 헥헥대다가  들어오신 오빠를 본 순!!!간!!!

젠틀맨 향기가 나땋ㅎㅎㅎ 잘생기기도했구...>_<

힘든것들이 아주 잠시나마 날아가땋ㅎㅎㅎ

마지막이기도 했구 힘도났겠다싶어 오늘 마무리잘하자!라는 심정으로

오빠를 씻겨준 뒤 침대에 눕는데 웬걸?!!?!!!!

플레이할때 테크닉이 정말 저세상테크닉에...

완전 남자친구같은 그 특유의 편안함까지 갖춘...

이 남자한테 그냥 홀려버린 기분이랄까..?

한시간이 정말 더듬더듬 되짚어도 생각이 나지않을만큼

정말 행복한 시간이어땋ㅎㅎㅎㅎ

오히려 내가 너무 느끼느라 오빠생각 하지도않구했는뎅..ㅠㅠ

다음에 오면 홍콩을 두바퀴 돌고오자고해땋ㅎㅎㅎㅎ

이거 쓰는거 부끄러워서 안봤으면 좋겠는데 큰일이닿ㅎㅎㅎ

2024.1.3

돌변녀 역후기 [주간-비]

연하에 대한 환상

안녕 오빠들!~~~~~~~~~~

일년이 이렇게 또 가니

생각나는 사람은 안적을수가 없네 ㅋ

나와 햇수로 이제 3년 본!!

꼬맹이에서 이제는 어엿한 어른이 된!ㅋㅋ

바이크맨!!!!

어린게 만지는 맛도 있고!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리는 맹랑한녀석!!

너때문에 연하에 관심이없는 내가

연하에 대한 환상이 생겨 큰일이다!! ㅋㅋㅋ

그리고 내 연애소리가 커진건

일부의 책임은 너한테 있는거 알쥐?ㅎㅎ

볼때마다 너를 혼쭐내줘야하는데

항상 혼쭐나는건 나였다...ㅋㅋ

작년도 올해도 너무 좋았구

우리 내년에도 좋은시간 만들고

좋은만남 이어가자~

고마워♡♥

2023.12.29

돌변녀 역후기 [야간-뽀뽀]

나의 뽀빠이에게

간만에 찾아뵙는 뽀뽀입니다~^^

근래에 주간에 있다가 야간 오고

이래저래 옮겨다니느라 절 봐오셨던 오빠들

많이 혼란스러우셨죠.. 죄송합니다...ㅜㅜ

저의 홈그라운드인 야간을 온지 얼마안되어

다시금 적응하며

처음 돌벤져스에 합류할때의 느낌으로

화이팅을 도모하고 있던 차였죠!

제게 늘 극찬을 아끼지않으셨던

나름 저의 오랜지명오빠님이

아주 오랜만에 방문해주셔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오랜만이냐며 잘 지냈냐고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처음 오빠를 만났을때처럼

똑같이 긴장이 싸~악 풀리는게

오랜만에 겪는 포근함이었어요^^

저는 처음과 같이

초심을 잃지않고 오빠에게 제 모든걸 쏟았답니다♡

역시나 처음에 제게 가장 큰 힘이 된

너만한 사람없다며 서비스는 이거지 라는

칭찬에 녹고 만 나에요~♡♡

오늘도 서로 윈윈?ㅎㅎ하며 헤어지는데

포근했던 여운이 굉장히 오래갔답니다~^^

역시 오빠는 나의 뽀빠이 나의 시금치에요 ㅎㅎㅎ♡♡♡

이따금씩 오지말고 자주와야 안 까먹죠!!

그리고 늘 포근하고싶은 마음에

한글자 써봤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조만간 또 보기에요!!

2023.12.26

돌변녀 역후기 [주간-미미]

키다리 오빠!!

오빠~안녕♥

인증후기는 기억에 남는오빠들이나

인상깊던 오빠들 적는거랬는뎅!!

나는 늘 자랑하고싶은♥

내 지명 나만의 키다리오빠를 자랑하고싶어!

오늘도 이렇게 메모장을 켜..ㅋㅋㅋㅋ

오빠가 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하는

여자친구같은 편안함!!

난 처음에 이거 몰랐는데

이게 남자들한테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하더라고?!

오빠가 이뻐라해주는덕에

늘 오빠만 보면 말랑말랑 몰캉몰캉♥해지는수밖에♥♥♥

자연 친화적인 몸매와 탱탱함을 동시에 가진 나♥

그리고 더불어 오빠들이 사랑할수밖에없는

완벽한 애인모드?까지!!♥♥

거부할 수 없을거야 나의 매력♥

나의 매력을 더 많은 오빠들에게 뿜뿜!!!

많이 보러와줘♥♥

2023.12.25

돌변녀 역후기 [주간-마음]

앞으로 더 기대해줘~!

아직은 부끄럽지만..

새 마음 새 정신..! 그리고 새로운 단독코스로

오빠들께 인사드리는 마음이옵니다:)

이번엔 정말 야심차게 준비했고

많은 오빠들이 저를 보고 보다 더 많은 재미를 느끼시게

아주 심기일전이랍니다 ㅎㅎ^^

엊그저께 오빠 후기를 하나 썼지만!!

오늘도 제 생각에 역대급?! 평가라는 좋은 호평을 주셨던 오빠이기에!!

지나칠 수 없어요!! ㅎㅎㅎ 크크크

단독코스를 올린 첫날!!

야심차게 준비한 메이드복을 입고

한번씩 입어보면서 민망 반 약간의 자뻑 반~^^; 해서

나에게 심취해 있던 찰나에 단독코스 준비라능 헉!!!

아직 준비가안됬는데안됬는데...!!! 서툴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준비시간이 더 결렸지모에요...ㅠㅠ

부랴부랴 준비하여 얼른 오빠를 뫼시니!!

딱 봐도 순둥하신 이미지에 정말 착해보이는 이미지를 가진 오빠!!

뭔가 오빠에겐 이것저것 내가 준비해온 모든것들을

부담없이 뽐내고싶었달까?! 내 나름대로 시행착오라고 생각했던 부분들부터

성심성의껏 준비한 과정까지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라고 할만큼

오빠에게 보여줬더니!!! 솔직히 오빠... 천천히 즐기시면서 한번 깊게 빼시더이다..!ㅋㅋ^^

그러시면서 한번 하시고 난 후 숨을 몰아쉬시며 같이 담배를 나눠 피우던 와중

오빠의 청천벽력같은 평가가!! 두둥!!!!

내 두손을 잡고 정말 어땠을까어땠을까 조마조마하며.. 열심히 경청 중..!!

오빠의 찬사가 바로 이어졌따..^^!

휴...~

입은 옷차림부터 내가 해주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가

본인한텐 너무 새로웠다며 어디서 이런 기발한걸 생각해냈냐고~~ㅎㅎㅎㅎ^^*

들으면서 오빠가 해준 말 전부는 기억 안나지만..!!

극찬에 칭찬에 찬사의 연속이었따..^^^*

(무엇보다 의상이 넘모 잘 어울린다구..^^;)

오빠의 끝없는 찬사에 나도 모르게 오늘 오빠가 처음이라는 이야기부터

아직까진 이것저것 많이해보는중이라 서툴 수 있는데

너모너모 고맙다고 수십번은 말한것같당 헤헷♡♡♡♡♡

단독코스내용은 비밀!!♡ 이기때문에 여기에 다는 못쓰지만...

찾아오는 오빠들을 위햇!!! 확실히 알려주갓어... 흐흐흐...♡

나름의 첫 단추를 정말 훌륭하게 꿰었다고 생각되서

오늘 너무 뿌듯했따 ㅎㅎ♡ 오늘 일기 끝!!♡

p.s 아 맞다 오빤!!! 다음에 더 성장한 단독코스 꼭 보러올거지^^?♡♡

2023.12.23

돌변녀 역후기 [주간-준]

아 보람차!!

한 해가 저물어가며

참 많은 제자들을 배출했구나~생각드는 오늘입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많이도 뵈었지만

역시나 생각나는 순위를 매겨보자면...!!

가장 크게 두 분이 생각나지않을까 싶네요!ㅋㅋ

자 우리 첫번째로 회자되는 오빠 제자!!! 두구두구두구!!!

나름 교육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가르쳤고 배웠던 분이 저에게 다시 오셔서

가장 눈부신 성장으로 가장 큰 발전을 보여주신!! 첫번째 오빠님!ㅎㅎㅎㅎ

저로 하여금 눈을 크게 뜨게 만들어주신분 ㅎㅎㅎ

이정도로 발전했다고??-->_?

저를 네번보시고 다섯번째 보시던 그날! 저로 하여금 극락을 보내주셨던

저를 부끄럽게 만들었던 오빠제자님1호가 생각납니당 ㅎㅎㅎ

오빠님~ ㅎㅎ 이젠 더 가르쳐드릴게없습니당 매번 이제 제게 극락을 선물해주세용ㅎㅎㅎ

두번째로 저~~~~엉말 아무것도 모르시던 이십대 제자님 ㅎㅎㅎ 저의 2호~~

어제로써 세번째 방문이신데

늘어가는 속도가 아무 어마무시하신?!~ㅎㅎㅎ^^

그리고 덩달아 몸매도 제 스타일 이셔서

더더욱 잊지않게 되는 그분~^^

앞으로의 미래가 발전되는 이십대제자님 이십니다 ㅎㅎㅎㅎ~^^

한 분만 써오다가

본의 아니게 두분을 써본 터라

많이 두서가 없지만

올 한해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두분을 적어보았습니다~^^

내년에도 저와 더욱 더 진한시간

보내주실거죠?^^♥

2023.12.16

돌변녀 역후기 [주간-하진]

고마워 오빠들~!!

오랜만이야~^^ 난 하진이라고해~

오랜만에 쓰다보니 어떻게 시작할지 어색해죽겠네..ㅎㅎㅎ

양해 부탁할게ㅎㅎ

 

그동안 나를 따라다녔던 수많은 수식어들..~

장인,명인 대가 등등등..^^

나를 오래본 오빠들도 아직까지 나갈땐 변함없는 엄지 척~!

튜브하면 단언코 너뿐이라며 칭찬일색을..ㅎㅎㅎ

 

늘 오빠들이 있기에

내가 이렇게 힘을 얻고 그만큼 존재하는것 같아~

새로오는 오빠들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나는 오늘도 연구한다!!

물론!!! 나를 아는 오빠들을 위해도 열심히 하지만말야..^^;;

언제든!! 극강의 서비스가 받고싶을땐 나를 찾아오라구^^!!

2023.12.02

돌변녀 역후기 [주간-비]

기대해줘~!!

안녕안녕안녕안녕 오빠들!!

오랜만에 쓰는 역후기야!

글 쓰는게 넘넘 남사스럽고 부끄럽지만

몇 글자 적어볼께!!

항상 멀리서 와주는

충청도에서 오는 귀염둥이야!!

어제도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이 누나 오랜만에 흥분했다 ㅎㅎㅎ

이젠 아기아기한 예전과 달라진 네 모습에

볼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좋고 그렇다 ㅎㅎㅎ

늘 누나의 역후기에는 너가 가장 많다는것!!

알아줬으면 하구!!

끝으로!!!

p.s요 근래 코스프레를 제대로 해보려고

야심차게 준비중이다! ㅎㅎㅎ

★ 이미 몇개 YA한걸로 준비했지만

아직은 비밀로 붙일거야 ㅎㅎㅎ ★

많은 오빠들의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ㅎ

2023.11.28

돌변녀 역후기 [주간-미미]

천사같은 오빠 보고있나??

오빠~ 보고있엉?ㅎㅎㅎㅎ

늘 내 역후기의 주인공은 오빠여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오빠야~ㅎㅎㅎ

많은 지명오빠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왜 늘 오빠만 생각나는지..^^:

사람좋은웃음으로 들어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서로가 서로의 온기를

주고받다보면 이젠 정말 남자친구같다니깐!!ㅋㅋㅋ

하다가 때때로 안되는날이면 늘 미안해하며

내 걱정부터 해주는 정말 천사같은 오빠~^^

완젼완젼짱짱맨이야~^^

사람 좋은 웃음에

기분 안좋다가도 오빠 얼굴만 보면 진짜 사르르녹는당 진짱ㅋㅋㅋ

웃으러만 와달라고 할 판국이다 증말ㅋㅋㅋ♡♡

안온지 쫌 오래됬지?!!!

요즘 되게 열심히 나오는데 얼른 빨ㄹ ㅣ 보자궁♡!!

2023.11.27

돌변녀 역후기 [주간-준]

이 뿌듯함이란 ㅎㅎ

안녕하세요 준교수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역후기입니다^^!

그동안 많은 제자?들을 방출 후

나름의 뿌듯함으로 지내던 와중

굉장히 오랜만에 오신 제자5호분께서.. ㅎㅎㅎ

오셨더랬죠^^ 외국갔다 오랜만에 한국오셨는데

교수님이 생각난다며 와주신 오빠 감사드려요^^;

서비스가 시작하고 여느때처럼

간질간질한 섹드립으로 시작했더니

어머~웬걸요~ 풋풋한 소년에서 거친 남자로 돌아와..

속으로 참 가르쳐준 보람이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이제는 강약조절도 할줄알고~ 여자가 좋아하는 포인트까지

쏙쏙 캐치해내는걸 보니 뿌듯함도 같이 밀려오더군요~

마지막 만남 후 헤어질때 이제 완전히 한국에 계시다는

제자5호님~

저는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심화과정 해야죠 우리~ 기다릴게요^^~♥